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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희

>윤성희 님

윤성희 님

마케팅본부
디자인팀

Myself

어린 시절 가족의 첫 자동차였던 빨간색 시트의 포니. 자동차에 대한 관심과 디자인에 대한 열정은 그때부터 시작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과 공부를 했지만 디자인에 대한 꿈도 가지고 있었기에 학부와 대학원에서 자동차 공학과 자동차 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이 경험은 기술과 디자인의 조화를 통해 제품의 성능과 가치를 창출하는 타이어 디자인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입사 15년이란 시간 동안 레이싱 타이어와 승용차, SUV, 트럭버스, 겨울용 타이어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타이어를 디자인했고, 지금 이 타이어들이 전세계의 도로를 누비고 있습니다. 차량이 최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가장 이상적인 디자인을 찾아, 타이어라는 저의 ‘필드(Field)’에서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Hankook Tire kr - 윤성희

My Work

타이어 상품 디자인을 맡고 있습니다. 타이어 디자인은 외관만 멋지게 만드는 디자인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차량과 운전자의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을 위해서는 차량의 유일한 접지면인 타이어의 성능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여기에는 타이어 디자인이 큰 영향을 미칩니다. 업무는 크게 마켓 리서치, 양산 타이어 디자인, 선행 디자인으로 나눠집니다.

우선 마켓 리서치 단계에서 자동차/타이어/IT 전시 및 테스트 참관, 기후와 차량 등의 현지 시장분석, 그리고 인터뷰와 설문을 통해 사용자 감성을 파악하고 그것을 성능의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분석합니다. 이러한 분석 내용을 바탕으로 한국타이어의 모든 양산 타이어의 패턴과 사이드월을 디자인합니다.

그 중 선정된 패턴은 3D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성능을 예측하고 몰드로 형상화되어 여러 번의 테스트 단계를 거쳐 제품으로 출시됩니다. 또한 해외 유명 디자인 대학과 산학프로젝트 또는 이업종과의 콜라보레이션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디자인 이노베이션’ 활동들을 하고 있습니다.

Hankook Tire kr - 윤성희

My Day

디자인팀에서는 양산을 위한 디자인 개발이 주업무입니다. 디자인팀의 업무 영역이 시장 분석부터 타이어의 성능까지 연계되기 때문에 리서치 담당 부서, 브랜드 담당 부서, 상품 기획팀부터 개발팀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유기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합니다. 또한 디자인 이슈, 자동차 시장 이슈들을 찾아보고 새로운 이슈가 발견되면 팀원들과 공유하고 서로의 아이디어를 나누기도 합니다.

My Future

한국타이어는 타이어 디자인으로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 일본 굿디자인 어워드를 모두 석권하며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바 있습니다. 이는 타이어 디자인도 미래 모빌리티를 선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인정 받은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가 타이어의 세컨 제너레이션이라고 생각합니다.

4차 산업혁명으로 자동차 기술도 빠르게 발전하고 있고, 당연히 타이어도 그에 맞는 기술과 디자인이 필요합니다. 한국타이어 미래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가장 큰 무기 또한 ‘디자인’이라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선도적 타이어 개발을 위한 기술, 문화, 디자인 융합이 바탕이 되는 역동적인 디자인 연구 개발을 지속하고, 한국타이어와 후배 디자이너들이 더욱 성장하는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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