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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구

>강승구 님

강승구 님

마케팅본부
디자인팀

Myself

저는 대학에서 그 당시엔 흔치 않았던 사용자 분석법으로 제품의 UI를 기획하는 디자인 플래닝과 자동차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자동차 디자인을 하며 처음엔 타이어를 단순한 원이라고만 생각했었지만, 자동차의 매력에 빠져들기 시작하면서 유일하게 지면에 닿는 부품인 타이어가 자동차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고 큰 잠재력을 가진 부품인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대학 졸업 후 이러한 점에 이끌려 한국타이어에 입사했고, 오랜 기간 선배 디자이너들이 쌓아온 노하우에 저의 디자인 플래닝 지식을 접목하여 자동차 시장 분석의 새로운 영역을 창조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지금은 다양한 역량을 가진 후배들이 들어오면서 서로 엄청난 시너지를 내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Hankook Tire kr - 강승구

My Work

저는 한국타이어의 상품 디자인을 맡고 있습니다.

상품 디자인 업무는 크게 마켓 리서치, 양산 타이어 디자인, 선행 디자인으로 나눠집니다.

우선 마켓 리서치 업무는 제네바, 프랑크푸르트, 디트로이트 모터쇼 등 세계 주요 모터쇼 및 F1, WRC등 주요 레이싱 경기를 다니며 자동차 시장을 분석하고, 인터뷰, 설문 등을 통해 사용자 감성을 성능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분석합니다. 그런 분석 내용들을 바탕으로 한국타이어의 모든 양산 타이어의 패턴과 사이드월을 디자인합니다.

마지막으로 유명 자동차 디자인 대학과 공동연구로 개발한 미래형 타이어, 아웃솔 업체 비브람과 함께 만든 컨셉 타이어, 펑크가 나지 않는 비공기입 타이어 등 다양한 형태의 선행 디자인을 연구하고 개발합니다.

Hankook Tire kr - 강승구

My Day

창의적인 업무를 하는 팀의 특성상 일과가 시간대별로 급박하게 돌아가지는 않습니다.

매일 아침 30분 정도 디자인 이슈, 자동차 시장 이슈들을 찾아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이슈가 발견되면 팀원들과 공유하고 서로의 아이디어를 나누기도 합니다. 이러한 시간들을 통해서 수많은 성공적인 프로젝트들이 탄생했습니다. 이후 대부분의 시간은 제가 맡은 마켓 리서치, 양산 디자인, 선행 디자인을 진행 단계에 따라 관리하고 진행합니다.

디자인팀의 업무 영역이 시장 분석부터 타이어의 성능까지 연계되기 때문에 리서치 담당 부서, 브랜드 담당 부서, 상품 기획팀부터 개발팀에 이르기까지 끊임 없이 유기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합니다. 이를 위해 아이디에이션 회의, 디자인 품평 시간을 많이 가지곤 합니다.

My Future

한국타이어에서 일하면서 모든 디자이너들이 꿈꾸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레드닷, iF, IDEA 디자인 어워드를 모두 수상했고, 특히 레드닷과 iF에서는 가장 높은 상인 Luminary와 Gold를 수상했습니다.

이는 국내 어느 기업에서도 이루지 못한 성과로, 타이어 디자인이 미래 모빌리티를 선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인정 받은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만큼 타이어라는 상품이 디자인적인 관점에서도 무한한 잠재력이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한국타이어 미래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가장 큰 무기 또한 ‘디자인’이라 생각됩니다. 저는 타이어 디자인에 국한되지 않고 드라이빙 인더스트리를 아우를 수 있는 분석 전문가로서 한국타이어와 후배 디자이너들에게 비전을 제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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